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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MBC '놀면 뭐하니? - 2021 동거동락' MC 유재석과 철가방의 '착붙' 조합이 출격해 역대급 '철가방 퀴즈'를 펼친다. 전성기보다 더욱 빨라지고 업그레이드된 MC 유재석의 5G급 오두방정 철가방 퍼포먼스가 멤버들의 혼을 쏙 빼놓았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MC 유재석의 철가방을 다루는 화려한 기술과 퀴즈를 푸는 멤버들의 동체시력 사이의 대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21 동거동락'에서 MC 유재석은 20년의 시간만큼 더욱 업그레이드된 철가방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철가방의 뚜껑을 날려버리는 뚜껑 분리 기술부터 좌우, 앞뒤 공중 회전, 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MC 유재석의 '철가방 매직'에 조병규는 "전성기 때보다 더 빨라진 것 같다"며 감탄했다고. '동공 확장'된 이영지와 '쌍따봉'을 든 '더보이즈' 주연의 모습이 현장의 놀라움을 전해준다.
과거 '동거동락'과는 차원이 다른 미친 활약을 보여줄 MC 유재석의 '철가방 퀴즈' 현장은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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