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구혜선이 가수로 데뷔하지 못했던 이유를 고백했다.
구혜선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너무 떨어서 죄송합니다. 무대공포증이 너무 심해서 가수로 데뷔를 못했어요.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혜선의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출연분이 담겼다.
wjlee@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02-20 08:5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