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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일본인 방송인 사유리가 3개월 된 아들의 천재성을 자랑했다.
사유리는 "부~ 부부~"라며 아들에게 말을 걸었고, 아들 젠은 엄마의 말을 따라하는 듯 옹알이를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해 '자발적 미혼모'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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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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