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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첫 생일을 맞은 태강이 주율이의 돌잔치가 공개된다.
그런가 하면 태강이는 긴 머리카락을 처음으로 잘랐다고. 특히 이천수가 직접 태강이 이발에 도전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바가지를 들고 이발에 나선 이천수는 배우 유아인 스타일로 머리를 자르겠다고 호언장담했다고. 이에 태강이의 첫 이발 그 결과와 이를 본 아이들의 반응이 궁금해진다.
이어 본격적으로 진행된 쌍둥이의 돌잔치는 코로나19 관계로 가족들끼리만 간단하게 치렀다. 그러나 쌍둥이의 돌을 축하하고 싶은 다른 손님들이 언택트로 함께했다고. 이에 전문 MC의 진행부터 깜짝 손님의 축하까지 더해져 즐거운 돌잔치가 완성됐다는 후문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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