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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간미연의 남자 황바울이 아내 지원사격에 나선다.
지난 KBS '편스토랑' 윤은혜 편에서 간미연 황바울 두 사람의 솔직한 애정표현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최고의 시청률을 경신한 바 있기에 라디오에서도 두 사람의 신혼부부 역대급 케미에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앞서 SBS 파워FM(107.7MHZ) '이준의 영스트리트'에 출연 첫 방송을 앞두고 긴장을 많이 했다는 간미연은 "10년 전에 라디오 진행했던 적이 있는데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았는데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을 정도로 긍정적으로 밝아진 계기였다"고 밝히며 DJ로 발탁된 소감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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