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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첫사랑에 푹 빠진 딸 혜정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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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함소원은 딸 혜정이 지난 10일 종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 차서준 역을 맡은 배우 이시강에 빠진 사실을 밝히며 "벌써부터 마음이 좀 그러네요"라고 말한 바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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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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