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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시부모 예쁨 받더니 더 예뻐져…러블리한 '봄 외출'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02-24 15:27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서효림이 근황을 전했다.

서효림은 24일 인스타그램에 "봄 같아서 맘에 들었던 어느날의 #ootd #핑크하게 #이번엔 언니가 찍어줌"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봄처럼 따뜻해진 날씨에 환한 눈웃음으로 외출에 나선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서효림은 봄 느낌이 물씬 나는 플라워 프린팅 스커트로 사랑스러움을 강조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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