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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과거 자신이 살던 압구정 아파트 가격이 40억 원이 올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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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노홍철은 "유람선 탔을 때 신기하게 우연히 전에 살던 집을 지나가지 않았냐. 그때 팔자마자 15억 원 올랐다는 얘기를 조심스럽게 했는데 정정하겠다. 40억 원이 올랐다. 여기까지다"라며 웃었다.
한편 '개미는 오늘도 뚠뚠 챕터3'에서는 주식에 대한 기초 상식을 다룬 챕터1, 본격적인 심화편에 돌입하며 '언택트'를 주제로 한 챕터2에 이어 '자동차'를 주제로 깊이 있는 정보와 더 신박한 재미를 제공하며 또 한 번 대한민국 주린이들의 올바른 주식 길잡이가 되어 줄 전망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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