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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을 응원하며 아이들을 케어했다.
또 이날 마지막 '백파더' 촬영을 마친 백종원을 향해 "정말 맛있었어요~ 그동안 모두 고생많으셨어요!"라고 응원했다.
사진에는 엄마 소유진 옆에서 활기를 감추지 못하고 신나게 놀고 있는 첫째 용희군의 모습이 담겼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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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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