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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모델 이현이, 송해나, 아이린, 정혁이 그동안 밝히지 않았던 사생활을 낱낱이 공개한다.
아이린은 결혼을 포기하고 꿈을 위해 홀로 한국행을 택했던 과거를 떠올린다. 그러나 이내 한국에서 첫 월급을 받은 순간을 회상하고는 "모든 걸 다 버리고 왔는데!"라며 미국 리액션을 발사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또 아이린은 이별 1년 후 전 남자친구에게 다시 연락이 왔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모델계 슈퍼 인싸 정혁은 가난한 가정환경으로 마음고생을 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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