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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빈우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빈우는 "살이 쪄서 배를 수건으로 가려주시는 쌤 센스"라며 #운동하는 애둘맘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최근 김빈우는 자신의 SNS에 "아침 눈바디. 또 오른 몸무게 57.5kg"이라며 몸무게를 공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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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0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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