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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겸 쇼핑몰 CEO 김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2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버님이 새벽 3시까지 손수 만드셨다는 케이크와 선물 그리고 꽃다발 그리고 편지까지. 나는 복도 많다. 이런 분이 내 시아버님이라니. 아버님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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