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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학교를 자퇴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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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은 "초등학교 1~3학년까지는 학교를 다니다가 지금은 홈스쿨링을 한다. 본인들의 의지였다. 집에서 공부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했다"고 밝혔다. 또한 '설수대'로 불리는 쌍둥이 설아, 수아와 막내 시안이도 홈스쿨링 중이라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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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0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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