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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서정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서정희는 "아기가 뒤에서 따라와서 무서워서 브레이크 밟다가 중심이 흔들려서 그만 넘어졌어요. 완전 무릎 깨졌고요"라며 "무릎보호대 주문 하려고요"라며 무릎 사진도 게재했다.
그러면서도 서정희는 "그래도 또 배울거예요. 완전 재미있어요"라며 "주말은 사람들이 많아서 무서워서 못 타고 주일은 교회 가야하니까 못 타고요. 월요일이 기다려져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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