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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앞머리를 자르고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심진화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도 오고 앞머리를 잘라 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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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심진화와 김원효는 2011년 결혼했다. 현재 두 사람은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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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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