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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고등래퍼' 나가도 될 생후 120일 딸에 폭소 "사랑스러운 아기MC♥"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03-09 16:34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최희가 힙한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가 자꾸 '고등래퍼' 나가래요. 나의 사랑스러운 아기MC♥ 아 근데 표정 넘나 인자하다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색 옷과 모자를 맞춰 입고 소파에 앉아있는 최희의 딸이 담겼다. 최희의 딸은 인자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고등래퍼' 나가도 될 딸의 힙한 표정과 포스가 웃음을 안긴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같은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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