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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은영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은영은 "아들 얼굴 닳겠네. 4.65kg 돌파"라면서 "엄마는 팔 아파도 괜찮아. 허리 아파도 행복해"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스타트업 CEO 김형우 씨와 결혼, 지난달 3일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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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1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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