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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8개월' 나비 "메로나가 먹고 싶어지는 만삭화보"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1-03-11 15:51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나비가 만삭화보로 출산을 앞둔 기쁨을 표현했다.

나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사진을 보니 메로나가 먹고 싶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나비는 남편과 만삭 화보 촬영에 나선 것. 두 사람은 예비엄마가 되는 기쁨을 표정으로 드러내고 있다. 임신 8개월차인 나비는 어떤 임산부보다 행복한 표정으로 아름다은 D라인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나비는 2019년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현재 임신 8개월 차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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