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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정시아가 광합성을 하며 쉬는 시간을 보냈다.
정시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랴부랴 뛰어왔는데 오늘 하교시간을 잘못 알았네. 오늘은 6교시였구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정시아는 "덕분에 30분째 벤치에 앉아서 광합성 (feat. 미세먼지)"라며 "건망증으로 얻게 된 쉬는 시간"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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