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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동상이몽' 문지애가 입담을 뽐냈다.
당초 전종환의 대시에 철통방어했었다는 문지애는 "사내연애고 바로 윗 선배다보니 조심스럽더라. 이별 후 후폭풍이 걱정됐다"며 "그리고 남편은 저를 착하고 순한 여성으로 오해했더라. 그렇게 알고 나에게 대시한거면 네가 위험해질 수 있다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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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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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16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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