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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악플러를 향한 사이다 대처로 쿨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리지는 박제를 하며 메시지를 공개해버렸고, 악플러는 "야 왜 박제해"라며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리지의 대응에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리지는 현재 박수영이란 이름으로 배우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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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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