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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오늘(17일) 저녁 7시 방송되는 TV CHOSUN 신개념 건강 강연쇼 <백세누리쇼>에 록밴드 '부활'의 영원한 리더, 김태원이 뜬다. 뮤지션 김태원의 화려한 보금자리와 그의 건강 비법이 공개된다.
한편, 오늘 방송에서 김태원의 건강 비법도 공개된다. 지난 2019년 패혈증이 재발해 죽음의 고비를 넘긴 김태원은 "건강을 위해 소금을 전혀 넣지 않은 나물 반찬과 각종 채소즙과 함께 소식하고 있다"면서, "연예계 소문난 애주가였지만 지금은 술을 한 모금도 마시지 않는다"며 엄격하게 식단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100kg에서 70kg으로 무려 30kg 감량에 성공한 김태원은 "다 해봤다. 이게 제일 낫다!"고 극찬한 운동법이 있었는데, 과연 무엇인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원의 화려한 기타 연주도 이어지는 가운데, 김태원의 보금자리와 건강 비법은 오늘(17일) 저녁 7시 TV CHOSUN <백세누리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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