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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던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이 건강한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김동성에게 "웃는 모습 얼마만에 보는거야..계속 이렇게 웃어줘"라는 바람도 전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산소를 찾은 김동성이 아버지의 묘에 과일을 올리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난달 27일 경기 용인시 자택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던 김동성은 건강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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