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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RBW 신인 걸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가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돌입힌다.
이날 음악방송에서도 에너제틱 한 칼군무와 파워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폰조나'는 스페인어로 '독'이라는 뜻을 지녔으며, 퍼플키스만의 매력으로 세상을 물들이겠다는 다짐과 동시에 독이 퍼져가듯 퍼플키스에게서 헤어 나올 수 없다는 깊은 의미가 담긴 곡이다.
데뷔 앨범 '인투 바이올렛' 발매 직후 다수 국가의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톱10에 랭크,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키며 데뷔했다. 이어 아이튠즈 톱 앨범과 애플 뮤직 톱 앨범 등 다수 국가 차트에 진입해 글로벌 기대주임을 입증했다.
이 외에도 한터차트 음반 부분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랭크된 것은 물론 벅스 뮤직 실시간 차트에 진입하는 등 4세대 기대주로 급부상하며 국내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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