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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지우의 딸은 엄마를 꼭 닮아 귀여움 가득했다.
이에 한지우는 "그 맘 변치마라 너? 우연히 남사친 만나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특히 이 과정에서 엄마 한지우를 꼭 닮은 딸의 귀여움 가득한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절로 미소를 짓게 했다.
지난 2017년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한 한지우는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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