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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최근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던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동성은 2018년 전처와 이혼 후 양육비 지급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다 지난 달 27일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다행히 출동한 119 구급대원에게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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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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