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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신다은과 건축 디자이너 임성빈이 함께하는 촬영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신다은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때 다소 어색한 듯 웃고 있는 신다은은 "뭐지, 오랜만에 찍는 커플사진은 되게 어색한 느낌"이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신다은은 건축 디자이너 임성빈과 지난 2016년 결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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