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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치과의사 남편 사랑받아 더 예뻐지네..목련나무 아래 선 여신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1-03-23 16:09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전혜빈이 극강의 청순미를 뽐냈다.

전혜빈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아름답게 핀 목련 나무 아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결혼 후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와 청순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전혜빈은 2019년 12월 연상의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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