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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임신 26주차' 점점 커지는 D라인...임부복 사이 '불러오는 배'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03-23 17:22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임신 26주차에 접어든 배윤정이 D라인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2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벌써 훌쩍 불러온 배로 인해 의자에 편안히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배윤정은 최고의 안무가 답게 임부복도 세련되고 센스넘치게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9월,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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