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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이윤미가 키즈카페로 변한 력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다.
대형 에어바운스가 설치된 거실에는 잠옷 차림의 세 자매가 엄마의 선물에 신난 모습으로 이리 저리 에어바운스를 뛰어 다니는 모습이다.
최근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서초구의 고급 빌라로 이사했다. 90평대 아파트로 알려졌기에 대형 에어바운스가 들어가기에 부족함이 없는 모습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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