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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김경화가 키가 자랐다고 밝혔다.
또한 병원에서 키와 몸무게를 잰 김경화의 인증샷도 눈길을 모은다. 167.9cm에 51.95kg임을 인증한 김경화는 워너비 몸매를 자랑한다. 또한 40대 임에도 불구하고 키가 자랐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김경화는 2002년 사업가와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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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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