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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아이유가 여전한 파워를 과시했다.
해외에서의 인기도 뜨겁다. '라일락'은 무려 11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음반 판매량 또한 26일 낮 12시 기준 10만 5761장이 판매됐다. 2019년 발매한 미니5집 '러브 포엠'이 15만여장의 판매고를 올렸던 것을 감안한다면 '라일락'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할 전망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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