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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N '출장 십오야'(연출 신효정, 하무성)에서 안테나 아티스트들이 반전 예능 대활약을 선보인다.
26일 방송에서는 안테나 대표 유희열의 의뢰를 받은 나영석PD가 안테나에 방문, 아티스트들에게 폭소맛 예능 나들이를 선사한다. 유희열을 비롯해 정재형, 페퍼톤스 신재평과 이장원, 이진아, 권진아, 샘김은 나PD의 화려한 게임 출장 서비스에 반전 예능대활약을 펼칠 전망이다. 특히 tvN '문제적 남자'로 예능 게임에 익숙한 페퍼톤스의 활약이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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