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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우리 여름 준비 같이 해볼까요"
블랙 민소매 탑에 자주색 레깅스를 입은 인민정은 마론 인형 같은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인민정은 "이제 여름 준비 같이 해볼까요"라며 "바쁘다는 핑계로 운동은 못했지만 건강한 식단은 우리 꼭 해요"라며 먹거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인민정은 김동성과 오랜 기간 알고 지내다 연인이 됐으며 자신 또한 8년 전 이혼해 딸 하나를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라고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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