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오뚜기 3세이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의 여권사진이 공개됐다.
함연지는 머리 양쪽에 리본과 깔끔하고 세련된 플라워 블라우스로 부잣집 딸을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움을 자랑했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300억 원 상당의 주식을 소유한 재벌 3세다.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특히 남편은 배우 주지훈의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3-29 10:0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