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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개봉 후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영화 '미나리'가 누적 관객수 80만 명을 돌파하며 100만 관객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정이삭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스티븐 연, 한예리, 윤여정 등이 출연한다. 극장 상영중.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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