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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남편 윤승열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영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식단하는 남편을 위한 야식 토마토소스 닭가슴살 데친 오징어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영희가 윤승열을 위해 챙겨준 야식이 담겼다. 김영희는 식단 관리 중인 남편을 위해 닭가슴살, 오징어 등 건강에 신경 쓴 메뉴를 준비했다. 윤승열을 향한 김영희의 내조가 돋보인다.
한편, 김영희 윤승열 부부는 지난 1월 결혼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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