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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머리 색깔 바꿨지용"
한채아는 승용차 속에서 바뀐 흑발 머리를 뽐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샵에 간 김에 풀메이크업으로 오랜만에 미모에 힘을 줬다. 티셔츠만 입었는데도 화사한 미모를 발산했다.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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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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