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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진재영이 으리으리한 제주도 집의 욕실을 자랑했다.
진재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주 내내 잠을 못자서 컨디션이 바닥이었는데 어제 무려12시간을 자고 일어났더니 머리가 샤워한듯 개운해졌다. 오. 해피 프라이데이"라는 글과 함께 자택의 욕실 일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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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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