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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인플루언서 정지우가 5월의 신부가 된다.
그는 "예비신랑은 다방면에서 나와 닮은 점이 많고 독립적인 성향이 비슷해 결혼 후에도 지금과 비슷한 일상을 보낼 것 같다. 언제나 의지가 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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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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