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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백지영이 산책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남산을 걸었다. 공기가 진짜 좋았는데 마스크를 쓰고 걸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진짜....암튼 12000보! 코로나 너 빨리 꺼져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산을 걷고 있는 백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트레이닝복에 모자, 마스크까지 갖춰 입은 백지영은 운동화를 신어도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
한편, 가수 백지영은 배우 정석원과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백지영은 현재 유튜브 채널 '완전 백지영'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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