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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황혜영이 45.9kg인 지금보다 훨씬 말랐던 출산 직후 몸매를 회상했다.
사진에는 몸에 딱 붙는 민소매 티셔츠에 카디건을 걸친 채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는 황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황혜영은 최근 48.4kg에서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45.9kg를 기록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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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6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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