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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혜진이 딸 시온 양이 아빠 기성용을 위해 남긴 편지를 공개했다.
한혜진는 지난 7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산에서 올라오는 아빠 기다리다 편지 써놓고 잠들었네요~ 경기 지면 제일 속상해 하는 딸~ 예쁜마음~ 한글공부는 다시 열심히 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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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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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8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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