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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서효림이 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서효림은 9일 인스타그램에 "요즈음 날씨가 넘 좋아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서효림은 검은 가죽 원피스와 살이 피치는 패턴 스타킹으로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배우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인 정명호 씨와 결혼, 6월 딸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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