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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채아가 축구 연습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자 축구.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아버지 차범근 축구교실을 찾은 한채아의 모습이 담겼다. 운동복을 입고 축구를 하려는 한채아의 폼에서 여유가 엿보인다.
한편, 배우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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