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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싱어송라이터 나비드(NAVID)가 12일 신보 '아프다'를 발표했다.
뮤직비디오는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올바른 이념을 피력하려는 의도로 기획했다. 일본군 성노예 피해여성을 특정 주제로 삼아 이용수 할머니의 인터뷰를 싣고 여전히 아물지 않은 우리 역사의 아픔을 직설적으로 다룬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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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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