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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유진과 박정아가 여전한 춤 실력을 자랑했다.
유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릴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맨 앞에 선 유진과 박정아는 S.E.S, 쥬얼리 출신 다운 여전한 춤 실력으로 눈길을 모았다. 특히 마지막 포즈에서 유진과 박정아는 아이돌 엔딩 포즈 같은 끼 넘치는 표정으로 시선을 끌기도 했다. 유진과 박정아의 녹슬지 않은 아이돌 포스가 돋보인다.
한편, 유진은 기태영과 2011년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유진은 지난 2일 종영한 SBS '펜트하우스2'에서 오윤희 역으로 열연했다. 박정아는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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