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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범죄 누아르 영화 '낙원의 밤'(박훈정 감독, 영화사 금월 제작)이 전 세계 언론과 팬들의 뜨거운 지지와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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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성과 죽음의 한국식 오페라'라고 칭한 가디언(The Guardian)을 필두로 '비주얼 스토리텔링이 완벽하다'(미국, AV Club), '피와 총탄으로 물든 낙원, 거장답다'(영국, NME) 등 영어권 매체들의 호평도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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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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