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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옥주현이 아이유의 선물 센스에 감동한 사연을 밝혔다.
특히 옥주현은 뮤지컬 분장을 한 채 아이유가 선물한 꽃다발을 들고 "근데 핑크랑 초록은 진짜 잘 어울린다~ 초연때 보고 대사를 기억하고 있는건가. 핑크 꽃다발 섬세하기가"라며 아이유의 센스에 감동한 사연을 덧붙여 눈길을 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위키드'에 출연 중이다. 오는 5월 2일까지 서울 공연을 마친 후 부산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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