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아나운서 김다은이 방송인 박수홍 여친이라는 설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박수홍은 30년간 자신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한 친형인 박진홍씨와 형수로부터 금전적인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다. 박수홍의 변호인 측에 따르면 박수홍은 형에게 합의문을 보냈지만 친형 측이 이에 응답하지 않았고, 문제 해결의 의지가 없다고 판단해 지난 5일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narusi@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